현대파텍스는 지난 5월 4일 직원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임직원들은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방문가족들을 반겼으며 현대파텍스 배원기 대표이사의 환영사와 함께, 경향신문 선임기자로 활동했던 방송인 유인경씨를 초청해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시간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강의시간동안 유아들을 위한 놀이방과 만화영화 상영관을 마련해 참석 가족들이 편안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현장견학과 점심식사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 되었고,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들이 회사에 대한 신뢰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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