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파텍스는 지난 5월 12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임직원 가족들을 회사로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파텍스와 사내협력사 임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서 김원일 대표이사의 환영사와 함께, 공중파 및 각종 저서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중인 요리연구가 이혜정씨의 "소중한 나"를 주제로 한 강연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회사 방문을 통해 직원들은 가족에 대한 신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고, 가족들은 회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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