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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스는 지난 11월 7일 "고객만족을 위한 혁신"이라는 사명을 안고 서산지곡산업단지에
설립된지 4주년을 맞이하였다.
파텍스는 프레스, 차체조립, 도장, 포장에 이르는 일관생산체제의 공장을 건설하여 국내,외 최대
판매차종인 아반떼XD 단산부품을 생산하고 2007년 8월부터는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하여
현재까지 현대차.기아차 단산금형을 이관 받아 높은 생산성과 품질수준을 확보하여 생산 안정화를
이루어 오고 있다.
전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들이 함께한 기념식에서 최순철 대표이사는 한가족과 같은 결속력으로
창조적 사고와 선제적 행동으로 노력할때 파텍스의 사명인 "고객만족"을 위한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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